곧 4살 되는 말티푸인데요
밥 냄새만 맡고 먹지 않아서 어제 저녁부터 요첵을 구매해서
체크하고 있어요.
정말 신기하게도 동물의 마음을 읽는 듯해요.
오늘 병원가서 처방전을 받아서 약을 먹였더니
조금 낳아지고 있어요.
이 요첵 추천하고 싶어요.
좋아요
이젠 너무 똑똑한 제품이 만들었군요
동물 복지도 사람만큼 편리하게 할 수 있다니 대단해요.
어느 동물병원 가도 속 시원하게 답해주지 않았는데
이렇게 좋은 답변을 받으니 , 고맙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