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. 작성자
    엣지녀
    작성일
    25-05-09
    선호도
    별5개

    곧 4살 되는 말티푸인데요 

    밥 냄새만 맡고 먹지 않아서 어제 저녁부터 요첵을 구매해서

    체크하고 있어요.

    정말 신기하게도 동물의 마음을 읽는 듯해요.

    오늘 병원가서 처방전을 받아서 약을 먹였더니 

    조금 낳아지고 있어요.


    이 요첵 추천하고 싶어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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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2. 작성자
    해로무강이네
    작성일
    25-04-23
    선호도
    별5개

    이젠 너무 똑똑한 제품이 만들었군요


    동물 복지도 사람만큼 편리하게 할 수 있다니 대단해요.

    어느 동물병원 가도 속 시원하게 답해주지 않았는데


    이렇게 좋은 답변을 받으니 , 고맙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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